희망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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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의 미래 비전과 열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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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야구동아리 크로우팀을 찾아서!
프로야구의 인기몰이와 함께 사회인 야구 규모도 많이 커졌습니다.
전라북도 완주군에만 17개의 사회인 야구단이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회인 야구동호인들의 뜨거운 현장을 찾았습니다.
완주군에는 17개 사회인 야구팀이 있고 야구동호인도 450명에 이릅니다.
직장인들의 이같은 야구 열기는 우리사회가 얼마나 건강해지고 있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완주군청 야구동아리 크로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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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4회 “나는 난로다” 개막
- 난로 공모전, 로컬장터, 생활기술, 캠핑요리 등 볼거리 다양-
전국 각지의 이색 난로들이 선을 보이는 가운데 관람객 체험과 난로벼룩시장, 로컬장터, 캠핑요리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주목을 끌고 있다.
행사에는 완주군표 로컬푸드로 만든 먹거리장터와, 추억의 깡통난로, 피자화덕 만들기 등 이색 체험행사도 풍성해 가족단위 지역민은 물론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서 앞서가는 완주군 “로컬에너지 정책” 완주군 제4회 “나는 난로다“ 고효율 화목난로 전국대회는 따뜻한 완주, 서민 겨울철 난방비 저감을 위해 출발했지만, 후쿠시마 원전과 밀양 송전탑과 같은 지역갈등이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주민의 신재생에너지, 로컬에너지의 활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의욕적으로 로컬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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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주홍빛 단맛 "고종시“
제2부 – 운주 흑곶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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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합리적인 가격,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구입처로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로컬푸드가 활성화 되면서 지역경제 또한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행복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완주로컬푸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완주 모악산점, 전주 효자점에 이어 드디어 전주시 덕진구에 하가점이 생겨났습니다.
완주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연결해 소비자는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고, 지역 소농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농민과 소비자 모두 이익이 되고 있는데요. 늦은시간 매장을 찾으면 물건이 모두 동나 구매할 수 없을 지경으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당일 생산해 당일 판매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농산물들을 아주 신선하게 또 믿고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 로컬푸드!
가까워진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만큼 우리네 먹거리 행복도 더욱 가까워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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