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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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완주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의 미래 비전과 열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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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한사람 한 사람을 위한 군민중심의 완주군
완주는 인구 10만명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더 새롭게 발전합니다
여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있습니다.
전북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첨단기술이 태어난곳, 교통물류가 한데 모이는 요충지 완주
다양한 문화와 행복한 복지가 어울리는 그곳, 로컬푸드 1번지로 새로운 내일을 여는 도시 완주를 만나보세요
완주 삼봉지구 주택단지 조정사업
2016년 조기 착공으로 5천 901호의 인구 1만 4810명 수용 공공주택 건립, 문화교육복지 시설과 주민 편익시설
민선 6기 미래비전과 10만 자족도시 기반마련으로 2016년 새로운 기회와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것입니다.
10만 군민의 아름다운 손길과 발길이 더해지는 완주군!
삶의 작은 쉼표가 필요할때, 사람냄새 포근한 완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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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명인명작-
‘시대를 넘는 맛, 세대를 잇는 맛’ 세월과 사람으로 거듭난 전북의 맛을 선보인 제13회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올해도 해외 20개국, 국내 ·외 35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약 3,000개의 다양한 발효식품을 선보인 치열한 비즈니스 마케팅현장을 찾았습니다.
완주군, 국제발효식품엑스포 9개업체 참가...
완주8품, 소비자와 소통!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계절음식이 궁합을 맞춘 전북의 맛!
발효식품을 주제로 한 식품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발효식품이 가장 건강한 식품이기 때문인데요~! 세계인들은 이제 음식을 맛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한 식품을 찾으려는 노력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인지 해마다 발효식품엑스포 행사에 참여하려는 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답니다.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에서도 9개업체가 참가하여 엑스포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최근, 완주군 8품으로 선정된 감과 생강을 이용해 만든 천연발효식초인 감식초와 가공품 홍보에 나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고..발효기법을 이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기존 약과와 차별화를 선보인 찹쌀약과(태극푸드), 색장과즐(미소공주)
우리지역 원료를 활용해 만든 발효식품은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끝나야 가을이 가는 것이라고 하면 지나친 의미 일까요?
그만큼 농산물가공업체들에게는 중요한 행사이고 기대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 완주군 농식품 가공업체 제품들의 우수성과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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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북시 군의회 한마음대회
지난 9월 22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대회가 있었는데요, 희망완주TV가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완주군문화체육센터!
지역 일꾼을 자처하는 의원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라북도시군의회 우천규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완주풍류학교 공연과 족구, 윷놀이, 농구공넣기 4개종목으로 친선 체육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한 운동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방의원 제도가 지난 1995년에 도입된 후 전북지역 의원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부족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한마음 행사는 남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본회의장을 벗어나 오늘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지역의 일꾼들!
시군의회간의 정을 나누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훈훈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인접도시를 이해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1년간의 의정활동의 수고로움과 노고에 대하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따듯한 마음과 정을 나누는 날! 추억의 앨범을 펼쳐보듯 지난 발걸음을 다시 돌아보고 과거를 교훈삼아 미래를 설계하고 방향을 설정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파를 초월해 하나로 화합했던 전라북도 시군의회 일꾼들!
앞으로 주민들의 삶과 질 향상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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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빵 !! 시끄러운 경적소리가 울리고, 삭막한 도시 속에 점차 익숙해져가는 우리들...!!
어찌보면 로하스, 웰빙, 유기농, 친환경 트랜드는 이런, 우리의 삶을 반증하는 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삶의 근간인 농촌으로 떠나 자연과 가까이 하며 나 자신을 치유해 보면 어떨까요~?
여름방학 때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아 고기도 잡고 잠자리도 잡던 추억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유년의 기억을 찾아 나선 어른들과 컴퓨터에만 매달려 있던 어린이들이 모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체험을 따라 나섰는데요,
희망완주tv가 함께 동행했습니다.
서울독서교육연구회 은평구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농촌체험 및 마을체험은 어린이와 함께 찾은 어른들에게도 옛적 방학 때 추억을 느끼게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었던 농촌체험마을에서의 1박2일~~
농촌을 찾는 분들에게 어른은 고향의 추억을~ 어린이는 농촌을 즐기며 학습이 될 수 있는
촌체험이 되게 해 농촌의 매력에 빠진 많은 사람들로 촌이 북적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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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완주, 더 높은 꿈과 미래가 있는 완주!
최근들어 농촌은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인 거주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면서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농업은 사양산업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일거리로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희망의 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귀농귀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완주군이 올해 1000세대 이상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완주의 귀농,귀촌 인생 2막! 생활터전 현장을 촬영 했습니다.
젊은이들이 떠난 농촌을 채우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귀농 열풍.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귀농·귀촌 인구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땅을 이해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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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널리 알려진 전북 완주군 구이면 경각산 자락,
편백나무와 노송이 울창한 이곳에 반원형 모양의 특이한 건축물이 자리를 잡았는데요,
경각산과 구이저수지가 맞닿는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우뚝선 이 건물이 바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입니다.
우리나라 술의 역사와 각종 유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술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져 전시공간이 전국에서 가장 크고 소장유물도 5만5000여점, 술과 관련된 고서 등 기록물이 8475점과 시음관련 항아리, 술잔 술병 등이
1만8637점, 술 홍보물 2만5828점 민속품2577점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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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숲이 열리다”
2015 83rd F.I.C.C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Wanju International Rally)
❍완주 고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캠퍼들의 ‘마법의 숲’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5월23일부터 25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및 무궁화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제83회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프리랠리(예비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83번째 열리는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세번째, 전북에서는 처음 열리는 세계캠핑대회로, 예비대회 성격의 프리랠리(5.23~5.25)와 본대회(7.31~8.9)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프리랠리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세계캠핑캐라바닝 본대회에 앞서 교통. 숙박. 통신.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전시스템을 점검하는 예비대회입니다.
❍본 대회 앞서 고산자연휴양림(약 200만평)과 무궁화오토캠핑장(약 4만평) 일대에서 열리는 프리랠리는 “마법의 숲이 열리다”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캠퍼족 등 총 600여명이 참석, 캠핑을 통한 레저문화를 즐기는 자리였습니다.
❍ 식전공연으로 전북대표 인디밴드 나인이어스, 휴먼스 등이 공연을 펼쳤으며, 개막식에는 세계캠핑&캐라바닝 프리랠리 완주대회 박봉산 부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덕진소방서의 안심캠핑 시연 등을 통해 완주대회의 안전캠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일차에는 보물찾기와 완주의 마법사, 마을체험행사에는 줌마뜨레의 쿠키만들기, 완주문화의 집 비즈체험, 두억마을의 허수아비 만들기, 다선향의 다식체험 등 캠퍼족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녁에 열린 힐링 콘서트에는 가야그머 정민아, 수상한커튼 등 숲과 잘 어울리는 여성싱어송라이터 들의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7월31일 ~ 8월9일까지 열리는 본 대회는 38개 회원국에서 2만명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유럽형 가족소통 놀이문화인 캠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자동차 캠핑문화의 보급 및 활성화 에 기여하며, 전라북도 완주의 지역경제 발전과 세계적인 오토캠핑캐라바닝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본대회 기간동안 매일 저녁 캠퍼들과 소통하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