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자락이 품어 키운
특별한 얼매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고은색 자랑하는 '감'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러운 '감'
잘 익은 감은
곶감으로의 변신을 준비합니다.
계절을 품은 완주곶감
가을의 향기를 느끼다.
산과 들이
단풍으로 물드는 계절, 가을
감나무에도 감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감을 따기위한 손길이 바쁜 요즘
완주군에서도
감 수확이 한창입니다.
곱게 잘 익은 탐스러운'감'
겨울철 별미 '곶감'으로
다시 태어날 감
감타래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시간이 맛을 내는 '완주 곶감'
수확 이후가 더 바쁜 농민들!
계속 이어지는 감 깍기 작업
가을 햇볕에 푹 담긴 감
곶감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는 완주군민들..
자연 건조를 위한 노력
아무리 봐도 참 고운 풍경
찬 바람을 맞으며
다디단 곶감이 된다는 사실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완주 곶감
한번 맛 보면
잊을 수 없는 완주 곶감의 맛!
계절을 품은 완주 곶감
곧 당신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