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가운데 완주군이 ‘가족독서릴레이’를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청년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를 해결하고자 관내 군 부대 소속 부대원의 주소전입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군이 삼봉지구 내 건물 3개동을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완주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출자제와 사회활동 위축 장기화로 고립감,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일명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자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개시한 첫날 50%에 육박한 지급률을 보이는 면 지역이 있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법정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은 완주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화 향유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을 온라인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완주에서 놀고 먹고 살자’ 구호로 청년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이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습니다.
▶완주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