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청년인턴 사회적경제 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은 2017 올해의 책을 선정 하였습니다.
이서면은 ‘2017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지원 단체로 선정되어 2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완주산업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완공으로 새만금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시즌권 구입으로 전북현대FC의 흥행몰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진달래학교를 이달부터 개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농업인 양성의 산실 ! 완주농업인대학은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완주군은 안전성 및 중장기 계획 수립 등으로 로컬푸드의 안정화, 내실화를 강화키로 하였습니다.
완주군은 2017년 노인사회활동사업의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완주군은 190억 투자해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장애인복지 추진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완주군은 종합복지관 2017년 상반기 강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완주군 청년인턴 사회적경제 지원 협약 체결 -
완주군이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 협동조합, 마을기업, 지역 창업공동체 등 사회적 경제 조직에 취업하는 경우 매달 100만원씩을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청년인턴, 공동체 대표등 13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년인턴 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완주군의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에 관심과 재능있는 청년이 사회적 경제 조직에 취업하게 될 경우,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해당 공동체에 지원하고, 공동체에서 30% 이상을 자부담해 최소 150여만원의 인건비를 청년에게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인턴기간이 끝난 후에는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게 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완주군이 올해부터 처음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입니다.
이에따라 완주군에서는 지난 2월 청년인턴과 협력 공동체를 공모해 6명의 청년인턴과 6개소의 협력 공동체를 선발한 바 있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꿈을 도전 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공동체에는 고급인력이 지원되는 1석2조의 효과로 사회적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완주 군 특색에 맞는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2017 올해의 책 선정
「책 읽는 지식도시」완주군이 2017 올해의 책으로 방송인 김제동의 ‘그럴 때 있으시죠?를 선정했습니다.
완주군은 2011년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책읽는 지식도시」를 선포하고, 매년 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올해의 책’을 선정해 독서운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완주중앙도서관‘책너울’독서회를 비롯한 전체 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서회에서 30권을 추천을 받아 「책읽는 지식도시」완주추진위원회(위원장 송준호,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에서 최종 토론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이서 배꽃뜰 작은도서관‘비채나누’독서회가 추천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제동의 ‘그럴 때 있으시죠?’는 일요일 밤 방영되는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받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 선물로도 좋은 책입니다.
2017 올해의 책 선포식은 오는 3월 9일(목) 완주 중앙도서관에서 완주군 전체 독서회 소통간담회와 함께 열린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에 대하여 군민들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방송인 김제동 작가초청 북 콘서트, 후속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독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최종 토론에서 격론을 별였던 후보도서 5권, 당신은 아무 일 없었던 사람보다 강합니다(김창옥),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 날아라 삑삑아(권오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신정근)도 함께 읽어 독서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어촌희망재단 공모 선정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7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지원 단체로 선정되어 2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관하는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 사업으로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실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받아 아동·여성, 노인, 다문화가족 분야의 프로그램 지원으로 주민 중심의 공동체 육성을 통해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인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주산업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완공으로 새만금수질개선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내 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비점오염물질 저감시설의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함에 따라 만경강은 물론 새만금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비점오염물질 저감시설은 9,000㎥/시간의 처리능력으로 2014년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된 것입니다.
그간 완주산업단지내 도로노면의 퇴적물, 빗물에 섞인 대기오염물질 및 공장 내 주차장 등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초기우수와 함께 만경강수계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점오염물질 저감시설이 설치됨으로써 연평균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61.7%, 부유물질(SS) 87.0%를 각각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따른 만경강수계 오염부하량을 삭감하여 지역개발사업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완주군, 시즌권 구입으로 전북현대FC 흥행몰이 앞장
올해도 완주군이 전북현대 모터스 구단의 인기몰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박성일 군수와 간부들은 2017년 VIP시즌권 6매와 일반권 100매를 구입하고 백승권 단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해 10년만의 아시아 최정상에 오른 전북현대의 시즌권을 구입해 흥행몰이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 보다 더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구단이 원하는 더블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 니다.
특히 완주군이 홈경기 시즌권 구입을 통해 전북현대 모터스 구단의 해 K-리그 클래식과
FA컵 우승 등 더블 달성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이에 신임 백승권 단장은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해 최고의 시설이 갖추어진 클럽하우스에서 체계적으로 훈련해 보다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의 우승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간 전북의 주요 홈경기에 참석해 승리를 염원했으며, 올해도 구단 흥행 지원과 직원복지를 위해 시즌권을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군은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습구장을 2면을 추가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유소년 클럽하우스 및 연습구장 추가 조성에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완주군, 진달래학교 개강
완주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포함한 기초생활 능력을 교육하는 ‘진달래학교’를 이달부터 일제히 개강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달래학교란 ‘진짜 달콤한 내인생을 꿈꾸는’ 어르신들의 한글교육으로, 마을 경로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학습이 이뤄지며
매주 2회 완주군에서 문해강사를 파견해 한글, 숫자 등 기초적인 생활능력과 가족간 소통, 휴대폰 사용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제공하는 성인문해 교육사업입니다.
완주군 진달래학교는 읍·면 자체사업을 포함해 28개반, 270여명이 교육 중이며
올해는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으로 3개소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1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삼례읍, 이서정농경로당, 비봉면, 고산면)에서 학습장을 운영하며, 학습자들은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하는 졸업장을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늦깎이 학습자들의 학습의욕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하하샘’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수업(홈패션, 그림, 전래놀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하하샘’은 평생학습을 통해 학습한 주민이 강사로서 재능기부하며 실전경험을 쌓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전문농업인 양성의 산실 ! 완주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완주군은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대변화에 도전하는 유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도 완주농업인대학 제11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입학식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군의장, 입학생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신입생 대표 서약과 ‘관점, 알파고 이후 상상력’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이어져 농업현장에 다양한 상상력을 접목할 수 있도록 하여 입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 완주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 소셜마켓팅, 발효식품, 시설채소과를 개설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과정별로 23~34회, 137~157시간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박성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업은 생명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면서 기후변화와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다”며 “완주 농업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능력을 갖춘 핵심인재을 육성하기 위하여 농업인 대학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6년도에는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완주농업인대학은 올해로 11기로 현재까지 8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소득득과 직결되는 가공상품화 등 생산효율을 높이고 마을공동체사업 등에 지역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완주군, 안전성 및 중장기 계획 수립 등
로컬푸드 안정·내실화 강화
완주군은 완주로컬푸드의 양적 성장에 버금가는 안정적 성장 및 내실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에 따르면 로컬푸드의 누적 매출액이 1492억원에 이르면서 2500여농가에게 연 1200만원에 가까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있는 등 외형성장세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반면 로컬푸드 직매장 난립 및 일부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발생하고 있어
올해를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내실화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우선 군은 생산현장에서 출하 전 농산물을 수거 분석함으로써, 잔류농약 농산물의 로컬푸드 직매장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로컬푸드에 납품하는 모든 농업인에게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일부 부적합 농산물 농업인에게는 개인적으로 특별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그간 완주군은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위해 ‘완주로컬푸드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유통단계 농산물에 대해 주기적으로 잔류농약 모니터링·분석해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 납품정지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완주군은 가공품에 대해서는 가공분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및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가공품의 통합 관리를 통해 지역농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면서 효율적인 운영과 동시에 가공교육 대상자 선발부터 가공품 출하단계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특히 안정적 성장의 기반이 될 완주로컬푸드 육성·지원 5개년 계획(2017~2021년)을 수립할 방침이며 이미 구성된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를 활용해 완주로컬푸드 지원사업에 대한 선정·분석·평가 및 운영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재점검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해갈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완주군, 2017년 노인사회활동사업 본격 시동
완주군은 3일 봉동읍사무소에서 11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노인 중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를 얻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완주군은 13개 읍·면사무소와 완주시니어클럽 등 9개 민간 수행기관을 통해 공공시설 자원봉사, 지역아동센터봉사, 지역사회 환경개선, 보육시설봉사, 노-노케어, 두레유통사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 친환경영농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는 문화예술공연사업이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22억5000만원을 투입시킨 완주군은 사업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확대를 희망하는 여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26억3000만원으로 사업비를 증액하고 참여규모도 지난해보다 100여명 증가한 연간 1200명 이상 확대 예정이며
지난해까지는 월 최대 20만원이던 활동비가 최대 22만원으로 10% 증액되면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는 보다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질 높은 교육, 정기적인 간담회와 활성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사업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겠다”고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완주군, 190억 투자해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장애인복지 추진
완주군은 자체 군비예산 반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의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예산편성을 일찍이 확정함으로써, 찾아가는 따뜻한 장애인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190억원의 예산을 투입, 8000여명의 장애인의 복지만족도를 높여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연금과 장애수당, 의료비지원 등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에 40억원, 장애인단체의 지원․육성에 2억5000만원, 떡메마을 등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11억원,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재활시설에 14억원, 정신요양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에 80억원, 발달장애인 및 가족지원과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에도 3억4000만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공공형 장애인일자리 사업에 2억6000만원을 투자함으로써, 완주로컬유업, 꿈엔카페, 희망발전소1,2호점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연계성을 늘려나가게 됩니다.
특히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교통편의성 증진을 위한 장애인희망콜(택시) 운영(8대)에 2억원,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역량제고사업에 30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장애인의 체육복지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연면적 2,500㎡ 규모의 장애인체육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재가장애인의 활동지원사업 14억원과 함께, 신규 복지시책인 거동불편 장애인을 위한 이동목욕서비스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역량강화 등 각종사업에 각각 5000만원을 지원하며 장애인거주시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2억원을 투입해 재가장애인과 이용장애인, 생활장애인에게 촘촘한 맞춤형 복지환경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지역복지평가 복지전달체계부문에서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등 3개 사업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관표창과 함께 3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완주군 종합복지관 2017년 상반기 강사간담회 개최
완주군 종합복지관이 2017년 상반기 강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완주군수, 사회복지과장, 프로그램 강사 등 27명이 참석해 종합복지관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강의 관련 고충사항 등에 대해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동안 복지관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함으로써 추후 발전적인 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열정적으로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강사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수강생들과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운영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원활한 종합복지관 프로그램 강좌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완주군 종합복지관에서는 2017년 상반기 4개월 동안 25개 강좌, 35개 반, 50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