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 봉동과 전주 북부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한층 빨라지게 됐습니다.
▶과잉생산으로 양파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완주군이 양파 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선 7기 1년을 맞은 완주군이 지난해 이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총 80여 회의 주요 수상을 휩쓸며 전국 선진행정 1번지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완주군 정책연구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C’가 창의행정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충청남도와 이치전적지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국가 사적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에 디지털북 체험공간이 조성됩니다.
▶완주 청년키움식당에서 창업의 꿈을 키운 청년들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습니다.